소개

메종 드 라 카테고리

뉴욕 출신의 유명 디자이너 아담 티하니의 아르데코 스타일 인테리어를 선보이는 멋스러운 비스트로

라 카테고리(La Categorie)에서 청담동에 새로운 French Brasserie를 오픈했습니다. 레스토랑과 호텔디자인으로 대표되는 아담 티하니(Adam D. Tihany)의 디자인으로 세련되고 매력적인 비엔나 커피 하우스와 같은 느낌을 갖는 공간이며, 새롭게 선보이는 개성있고 맛있는 음식들을 맛볼 수 있습니다.

10년간 프랑스에서 정통 프렌치 요리를 경험한 김민규 셰프가 라 카테고리의 주방을 맡고 있습니다. 

시간이 걸리더라도 오리와 양, 쇠고기와 닭고기 등의 육수를 모두 직접 뽑아서 조리에 사용하고, 제철 식재료를 충분히 활용하여 신선하고 풍미가 살아있는 음식을 만들어 냅니다. 

한국인의 입맛에 딱 맞는 프렌치 요리를 라 카테고리에서 경험해 보세요. 정통과 모던이 모두 살아있는 새로운 맛의 세계를 느끼실 수 있습니다.